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 매일이 행복해지는 도시 만들기 : 아우름 39
도시공간이 바뀌면 우리의 삶도 크게 변한다!도시계획가와 함께 걷는 도시 산책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좋은 도시일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불과 30~40년 만에 서울은 인구 1,000만 명에 육박...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뽑은 이 시대 최고의 교양 필독서1일 1페이지씩 365일 동안 세계의 지성을 마스터한다![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는 지성을 자극하여 배움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총망라한...
7·5·3 English - 7번 듣고 5번 읽고 3번 말한다
도대체 7ㆍ5ㆍ3 English가 뭐냐고요?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한 스피킹 집중 훈련 프로그램
7번 듣고, 5번 읽고, 3번 말하라! 그리고 상상하라!
★ Shadowing - 최대한 원
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 매일이 행복해지는 도시 만들기 : 아우름 39
도시공간이 바뀌면 우리의 삶도 크게 변한다!도시계획가와 함께 걷는 도시 산책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좋은 도시일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불과 30~40년 만에 서울은 인구 1,000만 명에 육박...
[국어와외국어]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기를 발견하는 글쓰기의 힘
셰퍼드 코미나스 지음, 임옥희 옮김
홍익출판사 2018-01-01 알라딘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 셰퍼드 코미나스 지음, 임옥희 옮김글쓰기가 갖고 있는 위로와 치유의 힘에 주목하고, 그것을 ...
[국어와외국어] 말이 칼이 될 때 - 혐오표현은 무엇이고 왜 문제인가?
홍성수 지음
어크로스 2018-01-04 알라딘
말이 칼이 될 때 - 홍성수 지음혐오사회를 조망하고 적대적이고 폭력적인 혐오의 문화를 변화시킬 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
[국어와외국어] 철학하는 날들 - 작고 소소한 것들에 건네는 물음
이성민 지음
행성B(행성비) 2018-01-09 알라딘
철학하는 날들 - 이성민 지음모험은 왜 중요한가. 모험만큼 인간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모험을...
[국어와외국어] 가벼움의 시대 -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가벼운 것의 문명
질 리포베츠키 지음, 이재형 옮김
문예출판사 2017-12-19 알라딘
가벼움의 시대 - 질 리포베츠키 지음, 이재형 옮김우리는 ‘가벼움’이 지배하는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가벼움의 시...
[국어와외국어] 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 - 문장과 문장을 잇고 나누는 기술
박찬영 지음
리베르 2017-09-25 알라딘
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 - 박찬영 지음구체적인 ‘문장 잇기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 책의 원칙만 적용해도 웬...
[국어와외국어] 문장의 온도 - 지극히 소소하지만 너무나도 따스한 이덕무의 위로
이덕무 지음, 한정주 엮음
다산초당(다산북스) 2018-01-14 알라딘
문장의 온도 - 이덕무 지음, 한정주 엮음메마르고 허전한 일상을 위로하는 문장이 있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국어와외국어] 지식 e and
EBS지식채널ⓔ 지음
북하우스 2017-11-14 알라딘
지식 e and - EBS 지식채널ⓔ 지음지식 e 시리즈의 열 번째 책으로, ‘앎과 삶을 이어주는 시간’이라는 테마로...
[국어와외국어] 대국의 속살 - 우리가 몰랐던 진짜 중국 이야기
정혁훈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17-10-09 알라딘
대국의 속살 - 정혁훈 지음중국은 의외로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중국과 중국인, 그...
[국어와외국어] 세상을 바꾸는 언어 - 민주주의로 가는 말과 글의 힘
양정철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8-01-24 알라딘
세상을 바꾸는 언어 - 양정철 지음언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자 양정철은 언어학자도 사회학자도 정치학자도 아니...
[국어와외국어] 민담형 인간 - 꾸밈없이 행동하고 대담하게 나아가다! 캐릭터 탐구로 동서양 민담 새로 읽기
신동흔 지음
한겨레출판 2020-05-07 알라딘
민담형 인간 - 신동흔 지음영화 〈신과 함께〉의 모티브를 제공한 구비설화 전문가 신동흔 교수가 이번에는 무기력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