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집 땅 반값에 줍는 경매낙찰기(돈앞에 당당한 경제자유인 프로젝트 7)

집 땅 반값에 줍는 경매낙찰기(돈앞에 당당한 경제자유인 프로젝트 7)

저자
안수현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출판일
2006-03-23
등록일
2014-06-1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7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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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집마련을 위해 경매를 시작한 저자가 어느덧 10년 경력의 본업이 되어 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권리분석, 현장분석 등 생생하고 재미있는 문체로 표현한 글이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전국에서 경매진행되는 물건이 월 3만5000건을 웃돌고 있고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경매는 재테크의 주요 수단으로서 커다란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그만큼 경매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커졌다. 경매는 급매나 교환, 일반 매물처럼 거래사기를 당할 염려도 없고 계약금을 떼이거나 이중매매를 당하지도 않을 뿐더러 재판과정과 같아서 엄중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빈틈 많고 허술한 일반매물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부동산 시장이다. 최근에는 토지 경매에 경쟁율이 높아 외형상 깨끗한 물건은 오히려 일반 매물보다 저렴하지 않은 때가 많다. 토지 경매에서 성공하려면 뜨기 전의 지역을 선택해야 하고, 경쟁자가 많지 않은 물건을 골라야 하며, 흙 속의 진주를 찾듯이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한다. 5만 분의 1 전국지도로 주변의 개발계획과 신설도로에 관한 정보를 꼼꼼히 기록`수집해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어려운 권리관계를 해결할 수 있는 이론적 지식이 뒷받침 되어야 많은 기회가 올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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