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인생의 항로를 결정하라! 인생의 항로를 결정하는 키를 잡은 20대에게 전하는 전략적인 가치 마인드,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우리나라의 20대는 치열해진 취직 경쟁, 불안정한 직장 생활 등의 문제들과 맞닥뜨려 있다. 그래서 20대들은 젊음을 누리지 않고, 지금보다 나은 미래의 삶을 위해 현재의 시간을 투자할 뿐이다. 이 책은 진로, 직장 문제는 물론, 결혼, 독립 등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들로 불안과 위기의식을
저자 : 신현만 저자 신현만은 언론인이자 리더십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의 저널리즘 스쿨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한겨레신문사 창간 때 입사해 정치부와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사장을 맡아 경제주간지 등을 발행하고 컨설팅 사업을 전개했다. 한국 최대 헤드헌팅 회사인 커리어케어의 사장을 거쳐 현재 『아시아경제신문』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이건희의 인재공장』 『입사 후 3년』 『저축하지 맙시다』『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고 탑 퍼포머Top Performer로 성장하는 사람은 흔히 생각하듯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회사에서 인정받으려면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성적표나 졸업장, 입사시험 등수와는 거의 무관한 능력이다. 저자는 그것을 ‘조직지능’이라고 부른다. 학계에서 검증된 개념도 아니거니와 널리 일반화된 용어도 아니기 때문에 몇몇 독자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수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상호작용을 지켜보며 얻은 결론은 바로 ‘조직지능’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쓰는 동안 그는 헤드헌팅 업계를 떠나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언론계로 돌아오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그의 헤드헌팅 회사생활을 결산하는 책이 된 셈이다. 그는 말한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출발점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직장인들이 탑 퍼포머로 성장하는 데 기꺼이 정직한 땀과 눈물을 바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이다. 조직의 리더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개인지능이 아니라 경험과 훈련을 통해 체득한 조직지능에서 앞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서문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니, 지름길이란 없다 프롤로그 Time 20대, 당신들은 놓치고 있다 Chapter 1 나 자신 Myself 머릿속에 담아야 할 7가지 Dream 분수를 잊어라 Preference 하고 싶은 일을 목숨 바쳐 찾아라 Challenge 성공하려거든 저질러라 Experience 실패하고 또 실패하라 Virgin soil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Long term approach 오래 살 위험에 대비하라 Knowledge 장수하려면 지식 비즈니스를 하라 Chapter 2 태도 Attitude 손에 쥐어야 할 7가지 Affectionate angle 삐딱한 시각을 가둬라 Learning attitude 보잘것없는 사람에게도 배울 바가 있다 Sales mind 비즈니스는 세일즈에서 시작하고 세일즈에서 끝난다 Detail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English 영어가 안 되면 클 수 없다 Insight 최후에 기댈 곳은 자신의 안목뿐이다 Chance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Chapter 3 관계 Relation 가슴속에 지녀야 할 7가지 Network 20대의 네트워크로 평생을 산다 Mentor 간달프 같은 멘토를 구하라 Communication attitude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듣는 사람이 돼라 Friend 단 한 명이라도 지음지기가 있다면 인생은 외롭지 않다 Love like에 기반한 love를 하라 Attendance 인생의 행복을 일께워줄 봉사활동을 하라 Empathy 공감 능력을 키워라 에필로그 Train 단련하고 또 단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