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사이
「수필문학」추천완료로 등단한 권경애 수필집. 저자가 느낀 점을 총 4부로 나누어 잔잔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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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1.백송 아래서 햇빛 자르는 여자 행복한 아마추어 봄날, 새큼한 햇살 속에서 바람은 어디로 백송 아래서 아주 특별한 사이 가을에,잠깐 오늘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확실한 증거 2.한밤중에 일어나 나야 의사와 강도 남편도 모를 걸 어떤 오후 비 오늘 날에 장마 한밤중에 일어나 아직도 배가 고프다 사랑이 깊으면 3.아주 가끔 아주 조금만 러브 버그 길을 내는 행운목 지하철 3제 아주 가끔,아주 조금만 Kiss,Kiss,Kiss 얼굴 보러 갑니까 혼자 사는 여자 신문을 보다가 그 여자 소리,소리,소리 4.늘 떠나는 사람들 정돈진 내 마음의 동백꽃 늘 떠나는 사람들1 늘 떠나는 사람들2 늘 떠나는 사람들3 절매에서 섭세까지 폭설 이후 겨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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