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 깊어만 가는데
장희자 두 번째 작품집. 삶의 단상을 잔잔하게 그려내 총 4부로 나누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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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느 구석기인 빨간 담쟁이덩굴 살풀이 암흑의 땅 . . . 2.퍼즐 맞추기 일선천 장군의 검 퍼즐 맞추기 . . . 3.내 인생의 단비 고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내 인생의 단비 토우와의 만남 . . . 4.별이 가득한 세상 나는 장희빈 교도소에서 온 편지 돈 많고 명 짧은 여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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