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을 향해 나는 새
정소희 수필집 <노을을 향해 나는 새>. 저자가 십여 년 전부터 틈틈이 쓴 습작들을 모아 엮었다. 삶의 단편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다양한 수필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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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내면서 1. 그리움 한 자락 뽕밭이 바다가 되듯 / 여정 / 가을 동행 / 풍경에 그림이고 싶다 / 박꽃처럼 소박한 그리움 / 친구가 있었으면 / 그리움 한 자락 / 딸기타령 / 금낭화 / 기쁜 오늘 2. 산성길 오가며 시베리아 횡단열차 / 꿈결처럼 스쳐간 / 산성길 오가며 / 그리운 한때 / 노을을 향해 나는 새 / 눈 내리는 날 / 단금질 / 라인강의 종이배 / 라인강의 무지개 / 순리 3. 석양이 질 때 뿌린 만큼 거두리라 / 치욕의 남한산성 / 삶의 심연에서 / 석양이 질 때 / 세월이 낙엽처럼 흩날렸어도 / 아름다운 욕심 / 어느 삶 / 억울한 죽음 / 오승우 화백의 백산백경 / 옷이 날개다 4. 장다리꽃은 지고 장다리꽃은 지고 / 장마 뒤 햇살 / 저주의 영혼 / 그 해 여름 / 징검다리 / 한 올 인연의 끈이 끊어지고 / 해가 떨어지는 그곳 땅끝 / 헝클어진 실타래 / 사주팔자라는 것 / 아름다운 인연 - 그리움의 문 열고 닫기 : 성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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