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아 있음에
[표지글] 살아 있는 것들에게서 느끼는 아름다움과 신비함.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별반 다른 것이 없다. 존재가치가 다르긴 해도 공존하고 상생하며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자연계나 인간세계나 무엇이 다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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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문학가 박정향은 /오창익 책을 내면서 1 그립다, 넓고 큰 품이 -실크머플러를 두르고 -황포노인과 푸닥거리 -시장에 가면 -인생 이모작 -편지 -차 한 잔의 여유 -목동 형님 -뒷모습 -말이 씨가 된다 2 소중하게 머문 시간들 -길상사를 찾아서 -비 오는 날의 단상 -작은 것이 아름답다 -옷이 무겁다 -아름다운 착각 -외손녀를 보고서 -간 큰 남자, 간 큰 여자 -하얀 길 -뭐, 밥이나 하라고? -일확천금의 꿈 3 한마음 한소리이기에 -떠나보내기 -한마음 한소리이기에 -마음은 녹이고 표정은 풀자 -살아 있음에 -바닷가의 혼성합창단 -아파트 -야, 이 복 받을 놈아! -낭보 -우물을 들여다보며 -그분께 맡기면 4 사람이 사는 집 -아직 살지 않은 날을 위하여 -동치미 -바보상자 -소중한 우리들의 자녀 -사람이 사는 집 -성탄절 추억 -교단의 물결 -교정에 핀 능소화 -50년 만에 -하파다이, 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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