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
“가지 마…….” “쉿, 괜찮아. 안가, 안 갈게.” “안아 줘…….” 그녀는 눈물보다 진한 모성으로 품안의 사랑을 꽉 끌어안았다. 그래, 내 아들! 안아줄게. 지켜줄게.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명우(빨강우체통) 늘 가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다. cafe.naver.com/redtong pwdroom.net 출간작 동이/배춧잎 사랑/주피터의 장난/입술을 듣는 남자/ 착한 사랑/아내해/슬리핑 뷰티/슬픔아, 제발! 외 다수
프롤로그 1장. 귀향(歸鄕) 2장. 재회 3장. 협박 4장. 동요(動搖) 5장. 교감 6장. 실수 7장. 감전 8장. 질투 9장. 혼돈 10장. 여심(女心) 11장. 강적 12장. 몸살 13장. 진실 14장. 약속 에필로그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