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존감 공부 -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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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대표적인 여성 멘토. 스물아홉, 이름도 생소한 기업 강사가 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고, 지난 스물여섯 해 동안 강연장에서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나왔다. 현장에서 만난 30대 여성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준 <언니의 독설>로 \'국민 언니\'라는 호칭을 얻었다.
그녀는 말한다. 여성의 30대는 인생의 갈림길에 서는 중대한 시기이니 흔들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 일과 가정 사이에 갈등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고. 그러나 여전히 자기 인생의 설계자는 바로 자신이며, 용감하고 당당하게 스스로의 삶을 일궈가라고. 30대를 먼저 살아본 선배로서 그녀가 들려주는 도전적인 해답과 독한 충고, 애정 어린 위로는 50만 독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30대를 치열하게 살았던 그녀는 오늘도 도전을 꿈꾸고 모험을 떠난다. \'꿈아내\' 신드롬을 이끈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하루도 쉽지 않은 육아로 애태우는 엄마들을 위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 등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을 만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언니의 따끈따끈한 독설\'을 들려주며, 직접 디자인한 옷을 만들고, 미혼모들과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