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걷는 길
86년에 태어났지만 아직 어른이 되진 못한 사람입니다.서울에서 지냈던 5년이 그립고 대구에서 보내는 요즘은 행복합니다.2016년 여름부터 밤길이란 필명으로 SNS에 글을 쓰고 있으며사랑하는 조카의 이름을 얹은 대구 ‘더하트2016커피’에서 좋은 커피를 내어드리고 있습니다.앞으로 더 많은 좋은 책을 내며 살다 행복하게 눈을 감을 예정입니다.인스타그램 @baamgil페이스북 @baamg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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