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밖으로 탈출한 미국영어
당신의 영어 울렁증을 날려버릴 20년 미국 생활의 생생한 표현 보고서
10년 넘게 공부를 했어도 막상 외국인 만나서 나오는 영어는 왠지 모르게 촌스럽고 딱딱하고 어색하다면 주저말고 이 책을 읽어보세요. 20년 동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저자가 오랫동안 수집하고, 미국 영어 교과서 에디터가 감수한 재미있는 표현 보고서입니다. 이해를 돕는 상큼발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 250개로 현지 영어 감각을 100 충전해보세요.
현재 미국 뉴저지 거주 소설가이자 컬럼니스트이다. 서울에서 출생하여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욕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뉴욕 한국일보 기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월간조선에 를 연재중이다.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1980년 뉴욕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이 당선되면서 등단했고,
저서로는 장편소설 『셋은 언제나 많고 둘은 적다』, 『사랑과 성에 관한 보고서』, 『사랑에게 묻는다』, 『열려라, 레몬』, 수필집 『결혼한 여자의 자유』, 『여자가 왜 술 마셔』, 『사람들은 자꾸 그곳을 바라본다』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The Tears of My Soul』등이 있다.
One 맛있게 수다떨기
Oh, Really? 이것이 미국
Two 멋지게 수다떨기
Oh, Really? 사람 지칭
Three 즐겁게 수다떨기
Oh, Really? 감정 표현
Four 예쁘게 수다떨기
Oh, Really? 습관적 표현
Five 신나게 수다떨기
Oh, Really? 직장생활
Six 열심히 수다떨기
Oh, Really? 돈과 경제
부록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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