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생의 마지막인 듯
한집에서 자란 형제들에게 자기 가족 이야기를 쓰라고 하면 제각기 다르게들 표현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존경, 두려움, 헌신, 그리고 따뜻함과 깊은 이해가 앞서야 되겠지요.이 글은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과 아버지께 감사의 편지를 드리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고 결국 그것이 책 한 권을 만들어내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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