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예찬 - 사람이 희망입니다
성별 · 나이 · 직업 모두 다른 8인의 8색 ‘인맥’법 공개
“나의 행복한 인연들, 그들과 내가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 | Give & Take를 넘어 Give & Give로! | 꾸준히 가꾸어라 | 그냥 해라 | 사람과 만나라 | 당당하게 나를 사랑하라 | 귀차니즘을 이겨라 |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겨라 | 발은 현실에 두되 멀리 보고 나아가라
사표를 집어던지고, 한 방 날리면 속이 시원할 것 같은 직장 상사가 있다.
그와는 악맥일 줄 알았다. 그가 무서웠고, 그의 스타일이 싫었다. 그러나 나의 선택은 그와 선맥이 되었다.
자칫 덧없이 시간만 보낼 수도 있었던 나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이끌어주신 스승님. 고향과도 같은 독일에서 만난 내 인연들. 내 인맥은 모두 보석이 되어 내 앞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저지른 나의 실수를 고스란히 밝힌다. 돌이켜보면 너무 부끄럽고, 직장 동료와 선후배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인으로, 직장인으로 다듬어졌다.
행복, 교육, 문화, 홍보 마케팅을 해오면서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다. 5년 가까이 3,000여 명의 지인들에게 ‘행복한 월요편지’를 보내고 있으며, 사람의 숲 속에서 글쓰기, 강의 등 다양한 행복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해피허브Happyhub.kr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이끌고 있다.
사람예찬에 부쳐
나에게 다가온 행복한 인연들│김재은
내 인맥은 내가 만든다│최종엽
내 마음의 보석상자│이은정
삼척에서 보낸 8년│김송호
나는 인맥이다│이숙영
작은 인연 큰 행복│유명화
낯선 사람은 없다│안수경
기억에도 온도가 있다│박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