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리허설은 없다
2013년 7월 1일부터 문학의 집‧구로에서 월요일마다 스피치와 시낭송 강의를 시작한 지 일 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40대부터 존경하는 여러 스승님을 찾아다니며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하였던가요?
제게 강단에 설 기회가 오다니…… 행복입니다.
매주 강의를 준비하느라 주제마다 다른 생각을 모아 글로 표현해 놓고 보니 뿌듯합니다.
토막글을 모아 한 권의 전자책으로 묶어 봅니다. 이 행복한 마음을 세상 다할 때까지 이어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계속 새로운 주제로 생각의 틀을 넓혀보고 더 보람된 날을 기대해봅니다. 인터넷 세상을 통하여 만날 여러 새로운 벗들께 인사드립니다. 계속은 힘입니다. 더 새롭게 더 깊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소정 민문자(小晶 閔文子), 시인의 말(책머리글) <구마루 언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