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창조·소통·기록의 민족, 신들의 나라 대한민국

창조·소통·기록의 민족, 신들의 나라 대한민국

저자
정병우
출판사
e퍼플
출판일
2020-02-27
등록일
2020-06-1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43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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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딱딱한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답식 강의로 구성하였다.
<표지 설명> 표지는 미륵과 관련된 불교의 기록을 본 강의, 하늘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것이다.
불교의 경전에 의하면 “부처가 입멸한 후 <중략> 나타나기로 한 미륵은 현재, 용화수 아래 도솔천에서 천인들에게 설법을 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기록과 미륵에 관한 눈에 보이는 실체, 백제의 미소로 알려진 미륵반가사유상의 우측 단면이 한반도를 닮았다는 사실과 본 강의를 통해 듣게 될 하늘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이 알 수 있는 천인(하늘사람, 하늘에서 보아야 볼 수 있는 사람의 형상)의 존재를 조합하면, 한반도천인 미륵(반가사유상)이 용화수(일본열도) 아래, 도솔천[태평양에 속한 지천(支川, 支天 동해와 서해)]에서 표지 위성사진과 같이 남·여 형상을 가진 두 천인에게 설법하고 있다는 진실은 부처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사용되는 상형문자 한(韓)이 단군시대의 삼한(三韓)에서 비롯되었다는 역사, <중략> 우리가 왜 기마민족인지를 알려주는 호랑이 탄 산신령의 형상을 가진 우리가 사는 땅 한반도에 있는 백두산 천인(하늘 사람), <중략> 한반도와 요동반도가 신라와 당나라가 왜곡한 마한[馬韓, 말 모양의 땅, 나라이름 한(韓)]의 실체이자 진실이다.(표지 우측 아래 호랑이 탄 백두산 천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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