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문장으로 영어인터뷰한다
“50문장이라도 잘 쓰고 싶다”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어도 자신있게 쓰지 못해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럼에도 이런 사람들의 니즈에 딱 맞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대개가 두껍고 딱딱해서 금방 지치게 만든다.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가진 이들도 자신의 업무와 직접 연관된 용어나 표현을 빼면 정작 실무에 사용하는 문장의 수는 그리 많지 않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토론, 프레젠테이션, 인터뷰를 하거나 이메일을 쓸 때는 자신있게 쓸 수 있는 익숙한 문장만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문장은 대부분 초급자도 알고 있을 만큼 간단하면서도 실무의 뼈대가 되는 것들이다.
이는 뒤집어 말하면, 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들도 그런 ‘뼈대문장’ 몇 가지만 제대로 쓸 줄 알면 웬만한 중급자 못지않게 영어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EBS `Power English`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영어강사. 원어민급 현지영어 경험과 웰즈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메릴린치(Merrill Lynch) 등의 현지 비즈니스 경험, 오랜 국내 영어교육 경험을 두루 갖춘 독특한 경력의 Bilingual 강사이다. U.C.Irvine에서 경제학과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U.C.Berkeley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결혼을 하면서 국내에 정착하게 되었으며, 약 15여 년간 영어교육 분야에 종사해왔다. 통역학원, 고려대, 연세대, 외국어대, 동국대 강사, 서울여대 어학당 강사를 거쳐, 서울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Public Speech를 강의했다. 또한 메가스터디에서 어학전문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삼성인력개발원에서는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비즈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EBS 라디오 `Power English(중급영어회화)` 및 EBS TV `영어단기정복`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50문장영어 시리즈』, 『CEO 영어를 읽어라』, 『Steve Jung의 영어프레젠테이션이 쉬워지는 책』, 『Steve Jung의 영어로 토론하기 영어로 설득하기』, 『누구나 할 수 있는 3분 프리토킹』, 『New Larry King Live』, 『EBS Power English 시리즈』, 『EBS Listening Special』시리즈 등이 있다.
STAGE 1 지원배경
STAGE 2 업무경험
STAGE 3 업무수행능력
STAGE 4 업무추진방식
STAGE 5 조직에서의 태도
STAGE 6 리더십
STAGE 7 문제해결능력
STAGE 8 직업관
STAGE 9 커리어 목표
STAGE 10 성격·장단점
STAGE 11 성장과정
STAGE 12 전공과 학력
STAGE 13 취미·여가활동
STAGE 14 자기계발
STAGE 15 인생관
50문장 메모리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