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강은 흐른다 2 (완결)
서울신문에 연재했던 임시정부와 광복군 장준하 이야기를 다룬 역사소설
1976년 장편소설 『외디프스의 초상』으로 제6회 도의문화저작상 수상. 1980년 『현대문학』7월호에 단편 「사자의 목소리」, 『동지』84년 1월호에 단편 「잃어버린 세대」로 문단 데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생체실험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마루타』로 밀리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제5장 사랑의 주사위
제6장 6천리 행군
제7장 독립투쟁은
제8장 제단